[ICO/HERO 코인] 동남아시아 특화 은행 플랫폼

May 9 2019

Hero 사의 사명은 동남아시아내 의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 와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이들의 신용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동남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지역권입니다. 6억명 이상의 인구 중 2억 6천만명의 인터넷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인터넷 시장입니다. 2020년까지 이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의해 4억 8천만명 이상의 사용자 수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성장은 번성하는 젊은 인구에 의해 고정될 것이며, 40.2 이하의 인구로 구성된(중국의 57%) 인구의 70%를 차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글과 Temas다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동남 아시아 인터넷 경제는 2,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강력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 국내 총생산(GDP)25조 달러와 더불어 모바일 연결 속도는 곧 23%이상이 될 것으로,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고(124%대 103%), 인터넷 속도가 곧 전 세계 평균인 23.3 Mbps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이 지역의 인터넷 산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7년 1월 현재, 회원국들의 소셜 미디어 보급률도 매우 높으며 특히 필리핀은 58%로 세계 평균 37%와 지역 평균 47.4%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동남 아시아 인구의 27%만이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심지어 캄보디아와 같은 가난한 국가에서 은행 계좌 보유수치는 약 5%로 떨어집니다. 그 지역의 약 3억 3천 8백만명의 사람들은 은행 거래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은행 보급률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로, 성인(15세 이상)의 70%이상이 은행 거래를 못하고 있습니다.중앙 은행 자료에 따르면 마닐라 외곽 지역에서는 은행 거래가 없는 가구의 80%이상이 은행 거래를 하고 있으며, 300만가구만이 신용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적으로, 1억명 이상의 인구 중 72%가 현금과 신용 수요를 위해 18,000개 이상의 전당포에 의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이 없는 필리핀 인구에서 전당포 고객의 비율은 90%, 즉 전당포가 은행 역할을 하는 것이고 미국과 달리, 이러한 현상은 필리핀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 흔한 일입니다.

Hero 자본 시장 플랫폼의 개발

Hero 자본 시장 Platform은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프로젝트 및 디지털 시장을 기반으로 운영을 시작할 것입니다(아래 참조).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가의 발행자 규제 정책에 걸맞는 세분화된 기반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발행자의 거주 국가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법적절차, 즉 세금 및 규제 요건을 감안할 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재단은 Hero 자본 시장 플랫폼의 개발 동안 사내 개발 팀의 블록 체인과 디지털 통화 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재단은 현지 시장 금융, 법률 및 규제 전문가를 자문 위원으로 참여시켜 재단 개발 팀에 필요한 현지화 매개 변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장 우선순위

시장의 선택과 우선 순위 결정은 재단의 독자적인 자유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Hero 자본 시장 플랫폼의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필리핀 공화국

2. 인도네시아;

3. 베트남; 그리고

4. 태국.

프로젝트 우선순위

프로젝트의 우선 순위 선정은 재단의 재량껏 결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Hero 자본 시장 플랫폼은 다음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의 우선 순위를 결정합니다.

1. 다양한 조건과 원금, 그리고 이자의 상환으로 할인되는 담보 및 비보험 채권 발행;

2. 주기적 분할상환 상품

3. 발행시장 및 유통시장 주택담보 대출

4. 자동차 및 오토바이 보증 대출;